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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Y신협 소식

제주Y신협 에코힐링에 참가한 소감-숫모르편백숲길에서 동백동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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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老松
댓글 2건 조회 417회 작성일 13-05-0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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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 제주Y신협은 이사장님(고정언), 현전무님, 여혜숙지점장을 비롯한 전임직원과 90여명이 조합원들은 일상으로 부터의 벗어나서 숫을 굽던 등성을 의미하는 숫모르편백숲길과 '람사르 시범마을 제1호로 지정된 선흘리 동백동산탐방에 나섰다.
 
차량은 45인승 2대로 공설운동장에서 9시에 출발하였고, 나도 2호차량에 분신과 함께 탑승하였으며, 관광가이드도 울고 갈만한 현전무의 구수한 넛두리와 해박한 지식으로 탐방코스에 대한 설명은 현장에 가 보지 않아도 走馬看山마냥 머리 속에 그릴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이 있어 탐방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루과 나무꾼이야기는 어디서 많이 들어왔던 설화가, 현전무스타일로 착색한 스토리텔링으로 조합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이루키기에 충분하였다. 지난달에는 春來不春來라 하듯이 날씨가 오락가락하는데 오늘은 청명한 가을 날씨 마냥 탐방하는데 아주 좋은 날씨였다.
 
조합원들이 탑승한 차량이 5.16도로 한라생태숲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사장으로부터 탐방에서 주의사항을 듣고 이어 생태숲을 지나 숫모르 숲길 탐방에 나섰다.
잡목들이 우거진 숲길과 숫모르편백숲길 탐방은 피톤치드의 香을 맡으며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에코힐링을 할수 있는 시간들이었으며, 탐방로는 야자수매트가 설치되어서 발에 전달되는 촉감이 지루함을 없이 걸음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 약간은 힘든(?)코스가 있긴 하였지만 人生事가 그러하듯 오르막과 내리막을 삶의 현장에 종합셋트 마냥 존재하는 것 그리기에 이 세상은 살만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숲길 탐방 중간에 정자에서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풀어준 재주꾼 조합원님의 하모니카연주와 고정언이사장님이 즉석 Live Music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주었으며, 참으로 좋은 그림이었습니다 숲길이 탐방이 마무리된 후 선흘리로 이동하는 차량에서는 앞 Live에 질세라 가이드 하신다는 조합원께서 관광멘트와 자작한(?) 노래 몇 소절을 듣으면서 식당을 향했다. ‘도구리’ 라는 식당이름에서 풍기는 토속적인 향이 탐방으로 허기찬 나의 육신을 자극하였고, 보리밥에 곰취, 당귀와 토종된장찌개 그리고, 제주막걸리와 흙돼지 제육복음으로  잘 차려진 먹거리로 점심을 한 후에 “제1호 람사르 시범마을”로 지정된 선흘리 동백동산 일대를 탐방하였다. 20여 년생 동백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어 동백동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종가시나무,후박나무, 비쭈기나무 등 난대성 樹種이 함께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탐방로에는 종가시나무등 참나무 잎 낙엽이 떨어져 있어서 봄 속에서 낙엽을 밟는 가을이 향취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떨어진 낙엽은 푸르른 잎파랑치에 자리를 내어주고 탐방객에 발에 밝혀 ‘사각사각’ 마지막 신음소리를 내고 흙 속에 뭍혀 나무의 滋養分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게 세상순리인 것을 어찌 하오리요.....
 
비롯 당일코스인 탐방이였지만 직원들 각자가 집에서 재충전을 해야 할 근로자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을 위해 자신의 일을 뒤로 미뤄가면서 獻身해준 임원들께 참으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런 헌신이 있기에 우린 하루가 행복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ps ]여기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이미지 몇 컷 올립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가 보일것입니다. 2013.5.2 老松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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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전무님의 댓글

현전무 작성일

역시! 사진기자 다웁게 순간을 잘 포착하시고 작품을 실어주신 김평수 조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맨 나중사진은 우리 이사장님이 빼어난 노래소리와 고순숙 조합원님의 하모니카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어디서 날라왔는가 고화옥조합원님의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의 화음을 이루며 환상의 콤비마냥
거친오름에 메아리치고 조합원님들 가슴속에는 청량제같은 감미로운 여운을 남겼다.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를 해주신 조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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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님의 댓글

노송 작성일

현전무님 댓글 다르나 수고가 많았습니다.임직원여러분,정말로 고맙습니다. 꿀맛 같은 공휴일인데 동행하여 조합원들과 고락을 같이 했으니, 그 열매의 香은 오랫동안 조합원 뇌리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Y신협의 시그니춰처럼 신협과 조합원이 하나의 길로 동행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정겨운 이미지일 것입니다. 제주 Y신협이 날로 달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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